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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 바지락 집단폐사한 가로림만 현장 점검


충남도가 바지락 집단 폐사 피해가 발생한
서산 가로림만 일대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도는 가로림만 일대 바지락 집단 폐사가
어촌계 13곳, 673ha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파악한 가운데, 현재 피해 원인과 폐사량 등
기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원을 확보한 뒤 어장 복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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