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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교육청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사용 기간 연장도

충남도 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공유재산 임차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매점과 자판기 사업자 등

공유재산 임차인의 사용 기간을 연장하고

임대료를 경감해 주도록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지속되며 지원 여부와 기준 등은

`공유재산심의회`에서 결정됩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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