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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여민전, 출시 7개월 만에 발행액 천억 원 돌파

세종시 지역 화폐인 여민전이

출시 7개월 만에 발행액

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여민전은 세종시 15살 이상 인구 3명 가운데

1명이 사용하고 있고, 현재까지 발행액의

80%를 웃도는 856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종시는 지난달부터 여민전 구매 한도를

백만 원으로 늘리고, 연말까지 캐시백

10% 지급을 연장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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