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입지 변경 논란` 세종시 로컬푸드 매장 다시 새롬동

세종시는 다정동으로 입지 변경을 검토하면서 주민 반발을 불러왔던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3호점을 당초 예정지인 새롬동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113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연면적 3천㎡에 3층 규모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