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2천년생도 성년‥대전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열려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청년 공간인 대전시 둔산동

'청춘 너나들이'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 성년은 만 19세인 2000년 출생자로,

성년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통 성년례를 재현해 성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대전시는 이른바 밀레니엄 베이비 세대가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선거권 등 성년의 권리와 의무를 성실히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명아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