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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의당 충남도당, 태안화력 사고 철저히 조사해야

정의당 충남도당이 성명을 내고

이번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 화물차 운전기사

사망사고는 단순 스크루 하역업무에

3개 회사 소속 노동자가 연관된 복잡한

고용구조가 만든 참극이라며 경찰과 노동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이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고의 책임이 있는 주체가

무거운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하는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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