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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택시 요금 인상 뒤 불편신고 36% 감소

대전의 택시 관련 불편 신고가 지난해보다

36% 감소했습니다.



대전시는 올 상반기 택시 승객 불편 신고가

26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으며 가장 많은 신고 유형은 불친절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올 1월 기본요금을 5백원 올리면서

택시 불편사항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서 불편신고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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