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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 탄력/데스크

◀앵커▶

세종시는 자족기능 완성이 최대 현안이기도

하죠.



이런 세종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오는 2027년에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향후 30년 동안 20조 원 넘는 경제 효과가

기대되는데, 벌써 대기업을 포함한 여러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혀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승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치원 산업단지와 인접한 세종시 연서면 일대.



오는 2027년, 이곳 277만㎡ 부지에

1조 5천억 원이 투입돼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섭니다.



스마트 국가산단 개발 사업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무난히 통과해

경제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고속철도 오송역과 직선거리로 10km에

불과하고,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와 가까워 입지 조건도

좋습니다.



세종시는 스마트 국가산단에

정부의 전략 품목인 소재와 부품, 장비,

이른바 소부장 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입니다.



또, 미래의 산업 구조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연구와 창업도 가능한

복합형 산업 단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 
"첨단 신소재·부품 융합 R&D센터를 구축해서 산학연 중개 연구와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이승섭 기자]
"이곳에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면 8천2백억 원 넘는 생산 유발 효과와 6천 개 가까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기업을 포함해 수도권과 충청권의 160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혔습니다.



[이문구 세종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굵직한 대기업들이 세종시에 유치된다면 세종 지역 경제는 물론, 모든 세종시의 발전에 큰 일조를 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세종시는 내년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

조성 승인을 받아 오는 2023년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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