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미래 20년의 밑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충남도는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국토기본법에 따라 20년마다 수립하는
지역 발전에 관한 최상위 법정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충남의 미래 20년 기본구상은
'삶의 질이 높은 더 행복한 충남’으로
경제 중심, 환경 중심, 사람 중심,
복지 중심, 문화 중심 등 5가지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제4차 도 종합계획은
도민참여단과 도의 자산 및 현안, 각종 미래
이슈,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20년을 함께 구상해 온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