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7개 자치단체 LH 세종본부가 광역 간선급행버스교통체계 즉 'BRT'의 새로운 이름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달 누리꾼들이 제출해
1차 평가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누비로, 바로타, 버트로, 비트로, 씨티엑스 등 5개의 이름이 대상입니다.
행복청은 오늘(8)부터 5일간 종합 안내실과
세종시 등 7개 자치단체 민원실에 평가표를
설치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작은
시상과 함께 현행 BRT 이름 대체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