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두 달간 배달 음식점과
PC방 음식점 50여 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6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진열하거나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음식점을 운영하다 적발됐으며
시는 추가 조사를 한 뒤 사법 조치하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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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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