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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국립세종수목원, 내일 정식 개장

국립세종수목원이 내일 
정오부터 정식 개장하고,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공사비 천5백억 원을 들여 8년 만에 문을 여는

국립세종수목원은 축구장 90개 크기인

65ha 규모로 2천8백여 종, 172만그루의 식물이

식재된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입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아래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아

동시에 최대 5천 명이 입장할 수 있고,

올해 말까지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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