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이번 주말 천안과 아산 등 충남 곳곳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됩니다.
당진시는 사흘간의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행복 큰잔치를 열어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종합운동장 인근 어린이교통공원도
특별 개방할 예정입니다.
천안시도 오는 5일 종합운동장에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아산시는 신정호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