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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시,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코로나 전수검사

천안시가 오늘부터 요양병원과

정신건강 증진시설과 같은 고위험 시설에서

코로나 19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요양원과 요양병원,

정신건강 증진 시설 등 169곳의 종사자와

이용자 등 5천 400여 명이며

다음 달 7일까지 검사가 계속됩니다.



고위험시설 전수 조사는 충남에서 천안이

가장 먼저 실시하는 것으로,

수도권 요양병원의 집단 감염 사태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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