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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재난 예경보 시설 보강

대전시가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재난 예·경보 시설을 보강합니다.



시는 3대 하천을 중심으로

재난취약지구와 문화재 등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재난음성 방송설비 등도

갖추는 등 상시 모니터와 함께 신속한

상황 전파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현재 재난용 CCTV와

재난음성방송설비 등 466대의 재난 예경보

시설을 운영중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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