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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4.15 총선 선관위 토론회 이번주 본격화

제21대 4.15 총선이 이슈 블랙홀로 떠오른

코로나19 사태로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는 가운데 방송토론회와 연설회가

그나마 유권자들의 정보 갈증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과 주말에는 아산갑과 아산을

후보자 토론회가 대전MBC에서 방송돼

여야 후보가 정책과 공약을 소개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내일(6)은 유성갑 토론회가 오후 5시반,

대전MBC를 통해 방송되고,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유성을이, 밤 10시 5분에는 대전 중구가 방송됩니다.



또 8일과 9일 오후 5시 30분에는

세종갑과 세종을 후보자 토론회가 각각 열려

인물과 공약 비교의 장을 제공하며, 대전MBC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교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