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시, 노후 슬레이트 철거 처리 최대 344만 원 지원

대전시가 노후 슬레이트 철거 처리 사업과
관련해 올해부터 창고와 소규모 축사 등
비주택 철거사업까지 지원을 확대합니다.

철거 지원 금액은 주택은 최대 344만 원,
비주택은 172만 원까지로,
대전시는 내년까지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의
26%에 해당되는 천500여 동 철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까지 목표의
93%인 1,400여 동을 철거했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