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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행복청 국정감사.."세종시 주택 공급 계획 조정"

오늘(16)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세종시의 집값 문제가

언급됐습니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오는 2027년까지

해마다 주택 8천 가구 이상을 공급하도록

계획하고 있고, 시장 동향을 점검해

공급 계획을 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한 질문에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국회에서 논의하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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