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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지역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총파업 돌입

대전 지역 삼성전자서비스 콜센터와

수리 직종에 근무하는 노동자 2백여 명이

오늘(1) 노동권 보장을 주장하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은

회사 측에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고,

단체교섭에 성실히 임할 것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3일부터 전국 순회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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