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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환경부-부여군, '쓰레기 산' 처리 대책 논의

부여군 등 일부 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폐기물 적치 현장, 이른바 쓰레기 산을

처리하기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책 회의가 경북 의성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부여군도 참석해 환경부와

불법 폐기물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부여군은 불법 밀반입으로 방치된

폐기물 2만여톤을 연내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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