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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안서 60대 해안절벽 추락 중상

오늘(11) 오전 10시 20분쯤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인근 절벽에서

65살 박 모 씨가 3미터 아래

갯바위로 추락해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절벽에 있는

식물을 캐기 위해 절벽을 오르다 사고가 났다는 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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