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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에 대전,부여 선정

국립무형유산원의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에

대전시와 부여군이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는

국립무형유산원과 자치단체가 함께

무형유산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무형유산의 목록화와 기록화, 도서 발간,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연 등을 진행합니다.



무형유산원은 2014년부터 한 곳을 선정하던

문화유산도시를 올해는 5곳으로 확대했다며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각 도시에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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