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25일까지
택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등에서
5개 구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선
택시 기사와 승객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여부를 비롯해
택시운전 자격증 게시와 부제표시 위·변조
여부 등 관련 법을 제대로 지키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지적사항이
고쳐지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대전시, 25일까지 택시 마스크 착용 등 집중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