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오는 내일 대전시청에서
열립니다.
'좋은 일이 생기는 날'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엔 창업관과 채용관, 취업지원관 등
10개관 130여개 부스가 마련되며 장애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창구도 운영됩니다.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자 3백 명을 목표로 구인·구직
지원 활동을 펼치고 1차 취업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2차 미니박람회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