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보도사진전 대전시청에서 개막

지난해 지역 사진기자들이 현장을
발로 뛰며 찍은 사진 백여 점을 볼 수 있는
대전·충남 보도사진전이 오늘(16) 개막해
엿새 동안 이어집니다.

대전시청 2층 제2 전시실에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한화 대전공장과
국방과학연구소 폭발 등 지난해 지역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새 야구장 건립, 트램 예비타당성 면제 등 지역 현안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