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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시 비대면 주민총회 애플리케이션 활용 톡톡

당진시는 전국 최초로 개발한

주민참여 플랫폼 '우리동네' 어플리케이션으로

올해 14개 읍·면·동 주민총회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진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회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모든 주민 총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당진시는 이 같은 비대면 주민 총회에

6천3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해 참여 인원보다

2배 넘게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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