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세 이어져

방문판매 등 소규모 집단감염 외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산에서는 계룡 모 교회 교인으로

지난달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확진된

환자의 가족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는 교통사고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60대가 발열 등의 증세로 음압병실에

격리됐다 검사 결과 확진되는 등 산발적인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