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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등 5개 인공지능 대학원 15일 첫 공동 설명회 개최

KAIST를 비롯한 국내 5개 인공지능

AI 대학원이 처음으로 오는 15일 서울에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AI 대학원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한 학과로,

1차 선정된 KAIST·고려대·성균관대의

신입생 모집 결과 80명 정원에 497명이

지원했고 KAIST는 9대 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공동 설명회에서는 5개 AI 대학원 별로

주요 연구분야를 소개하고 운영방식과

원하는 인재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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