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김은나 충남도의원 "충남체고 추가 신설 필요"

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이

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충남체육고 신입생 정원은 80명밖에 되지 않아

4백 명이 넘는 도내 중학생 선수가 다른

시도로 전학하거나 아예 운동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며 제2 체육고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내 중학생 등록선수는 1,170명이고

충남체육고가 운영하는 17개 종목과

관련한 선수는 496명에 달합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