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을 재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대전경찰청에서 합동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문성식 대전경찰청 인권위원장과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등 4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는 수사권 조정안 입법에 맞춰 인권을적극 보호하고 시민의 공감을 얻는 수사구조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는 논의가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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