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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검찰, 콘텐츠 불법 재생 사이트 운영한 일당 기소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영상 콘텐츠 약 4만 건을 무료로
불법 재생하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도박사이트를 제작, 홍보한 혐의로
일당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부터 2년 동안
콘텐츠 불법 재생 사이트에 접속한
불특정 다수가 배너 광고로
도박 사이트에 들어오도록 유도하고,
도박 사이트의 제작과 관리, 홍보를 하며
범죄 수익금 27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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