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취약계층 졸업앨범비 등 지원 확대

대전교육청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졸업앨범비를 지원하고,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고교 교과서비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졸업앨범비는 초·중·고와 특수학교

졸업생 3,600여명에게 2억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연간 60만 원인 방과후학교

수강권은 중위소득 64%로 고교 교과서비

지원은 70%로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나 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교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