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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도 통합심의 통과

대전에서 처음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도

도시계획부터 교통, 경관, 건축 등의 심의를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 학하동에 드림타운을 포함한

천756 가구를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개 단지 사업을 조건부 의결 처리했습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9월 유천동, 10월

용전근린공원에 이어 세 번째 통합심의가

신청서 접수 후 2개월 내에 심사를 완료하는

등 당초 의도했던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며

일부 제도를 보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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