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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논산, 서천에도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충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이 아산에 이어

올해 논산과 서천에도 구축됩니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상황실에서

하천 수문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해

원격 조정하는 방식으로,

아산시 지방하천 수문에 적용한 결과

농경지 피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5년까지

전국 4천여 개 국가하천에 스마트 홍수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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