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설 연휴 철도 평소 주말 수준 운행

한국철도가 오늘부터

14일까지 닷새간을 설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을 포함한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합니다.



특별수송 기간에는 평소 주말 수준인

하루 평균 718차례 열차를 운행하고 하루

평균 17만3천석을 공급합니다.



또 전체 171만석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 쪽 좌석 86만4천석만 판매하며,

방역수칙 계도와 질서 유지를 위해 전국

철도역에 안내 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