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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이전 컨택센터에 최고 15억 보조금 지원

대전시가 컨택센터를 추가 유치하기 위해

수도권 소재 20여 개 컨택센터 임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으로 이전하는 컨택센터에

최고 15억 원의 전국 최대 보조금을 지원하고

유치 기업에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며

각 회사의 대전 이전을 당부했습니다.



컨택센터는 전문 상담사가 전화로

서비스 상담과 마케팅 업무 등을 하는 회사로

수도권과 가깝고 임대료가 싼 대전에는

현재 130여 개의 컨택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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