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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내포신도시에 2022년 암 치료 전문 종합병원 건립

충남 홍성·예산 일대 내포신도시에

2022년 암 치료 전문 종합병원이 문을 열

전망입니다.



충남도는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와 내포신도시 내

종합의료시설용지 매매 계약을 맺고

2022년까지 암 치료 전문 종합병원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암 치료 전문 종합병원은

500병상 규모로 중입자 가속기를 도입해

3·4기 암 환자 치료도 가능한 수준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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