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모든 일정을 중단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2군 선수단이 내일)부터
훈련을 재개합니다.
한화 이글스 2군 선수단 전원은
2주 간의 자가 격리를 마쳤으며, 추가 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내일(투데이 오늘)부터 서산 2군 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2군에서 훈련하던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군 선수단 전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오는 23일부터
퓨처스 리그 경기부터 재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