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불거진 뒤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시에 올 하반기, 6천여 세대가
공급됩니다.
오는 10월, 세종시 고운동 1-1 생활권
가락마을 12단지에 아파트 458세대가
분양되고, 6-3과 6-4 생활권의
도시형 생활주택과 공공 분양 등 올 하반기,
LH의 임대주택을 포함해 5천9백여 세대가
공급됩니다.
세종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생긴
아파트 가격 담합행위와 허위 매물 등
위법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