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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보문산에 '50m 목조전망대' 추진

대전 보문산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50m 높이의 목조 전망대가 세워집니다.



새 전망대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대전시는 보문산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산 나무로 전망대를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망대는 내년 3월 착공해 오는 2024년

준공할 예정이며 전망대와 대전 오월드,

보문산성 등을 연결하는 이동 수단은

오월드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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