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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시 '카카오T택시' 운행 앞두고 대책 고심

카카오T택시 운행을 앞두고 천안시와

시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천안시 행복콜택시`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충남에서 처음으로 천안에서

운행에 들어가는 카카오T택시는

천안 전체 택시 2천182대 가운데

6개 법인회사 302대가 제휴를 맺고 운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천안시는 카카오 가맹업체의 택시는

행복콜에서 탈퇴 처리하고, 행복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는 등

승객 유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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