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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주당 TF 세종행..행정수도 집결/데스크

◀앵커▶
더불어민주당 행정수도추진단이

세종시를 찾아 전국 순회 토론회에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를 둘러봤습니다.



추진단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정치권의

합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충청권 4개 시·도도

민·관·정 협의회를 꾸려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승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은 최근 3년 동안

국회가 있는 서울을 86만 차례 오가며

출장비만 9백억 원 넘게 썼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을 넘긴 수도권 과밀화는

잇단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세종시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완성추진단은 국가균형발전은 생존의

문제라며 그 첫걸음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여야의 합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행정수도완성추진단장]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함께 논의하고, 함께 해결해가는 그런 국회 특위를 만들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어진 전국 순회 토론회에서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완성이 충청권 발전의

핵심이라며 각 지자체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행정수도 완성을 계기로 영남과 호남에서

추진 중인 행정 통합이나 메가시티 전략을

충청권에도 도입해 지역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진종헌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충청권은 행정수도가 오고, 많은 자원과 인구가 따라올 것이기 때문에 충청권 전체를 아우르는 권역 전략(이 필요하다.)"



추진단은 토론회에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설 부지를 둘러보고, 국회 이전 준비

현황을 들었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 
"(국회가 이전하면) 국회의원님들, 보좌진들 하게 되면 5천 명 정도 되거든요. 이 사람들이 같이 기거할 국회타운도 같이 있어야"



충청권 4개 시·도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지원하는 민관정 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협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함께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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