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다수 반영됐습니다.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 21호선을 대체할
천안 신방~목천 구간 등 천안 지역 5개 구간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1차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또, 국도 38호선 서산 대산 독곶~대로 4차선 확장을 포함해
서산과 태안 지역 5곳도 정부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이 계획은 기획재정부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올해 말 최종 대상지를 확정·고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