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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환경부 '라돈' 관리계획 공동수립

대전시와 환경부가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라돈 관리계획와 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사업비 1억 6800만 원을 확보해

실내 라돈관리 계획지표 설정과 라돈 고농도

가구의 시설개량 사업을 벌이고

오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주택 1200가구와

영유아 시설 300곳을 대상으로 실내라돈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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