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공조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승조 충남지사가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면담하고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허 시장과 양 지사는

"국토부가 발주한 혁신도시 성과평가와

정책지원 연구용역에 대전·충남의 역차별

해소 방안이 들어가야 한다"며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정부 설득에 나섰습니다.



한편, 내일(투데이 오늘) 국회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제2차 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도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교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