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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9월 첫 주 대전 아파트값 0.18% 상승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9월 첫 주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대전은 0.18% 상승해

지난 주보다 상승폭이 더 확대됐습니다.



2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전은

서구가 둔산·탄방동 일대 위주로 0.28%

올랐고, 중구는 정비사업과 트램역 등

개발 기대감으로 0.16%, 유성구는 하수처리장 이전 확정에 따른 기대감으로 0.1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세종은 매수심리 위축으로 매물 대다수가

보합세를 보였고 충남은 하락폭이 다소

확대됐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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