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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안서 해루질하던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

어젯(17)밤

9시 40분쯤 태안군 남면 당암리

안면도 연육교 인근에서 해루질을 하던 37살

A 씨가 바다에 빠져 출동한 소방대원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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