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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본격화

대전 도안 호수공원 인근에 들어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가 내년 착공할 예정인

가운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대전시와 국회사무처는

업무협약을 맺고 성공적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를 비롯해 각종 인허가와 기반시설 설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 468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디지털 도서관과

체험·전시관, 시민의정 연수 시설 등이

마련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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