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철도, 설 연휴 철도 운행 특별대책 마련

한국철도가 모레부터 닷새 동안을
설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한국철도는 설 연휴 동안 열차 운행 횟수를
늘려 3천5백여 차례 운행하고, 좌석 수도
평소보다 7만3천 석을 추가 공급합니다.

또, 모든 역에 안전과 안내를 담당하는 인력
만3천여 명을 배치하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