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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래 국방 인공지능특화연구센터 KAIST에서 운영 시작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지원으로

설립한 '미래 국방 인공지능' 특화연구센터가

카이스트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국방 AI연구센터에는 2025년까지 121억 원이

투입돼 서울대 등 9개 대학과 3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 260여 명이 국방 분야 활용이

가능한 17개 과제의 기초 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국방특화연구센터는 1994년부터 31곳이

설립됐고. 올해는 주요 대학과

정부출연구기관을 중심으로 8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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